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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필요와 불안 배제

by 종이사랑해 2023. 3. 23.

 

노력의 필요

1. 진정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라

결론은 모든 것은 본인의 노력에 귀결(結)한다는 것인데요. 이것이 대전제인데요. 진정한 노력을 하게되면 그 신념이 고조되고 램프의신이 종횡무진으로 활약하여 소망의 자석이 활성화되며 무한한 영감도 얻을 수 있어요. 다만 그 노력에도 중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원 상반부의 노력과 하반부의 노력을 균형 있게 행하는 것인데요. 이제까지는 잠재의식의 작용에 관해 충분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상반부의 현실계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하반부인 이미지의 세계에서 그 노력을 없애는 듯한 씨 뿌리기를 계속해 온 것인데요. 하지만이런 이야기를 하게되면 이번에는 하반부에 의식이 집중되어 버려 상반부를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인생을 나타내는 원은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면서 오른쪽 방향으로 계속 돌고 있어요. 시계와 같다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초 단위로도 돌고, 분 단위로도 돌고, 시간 단위로도 돌고, 하루 단위로도돌고 있어요. 하루 24시간은 임금님이든 거지든 그 누구라도 평등하게 주어지는 시간인데요. 시간만큼 평등한 것도 없어요. 그 사용 방법 또한 자유인데요.

 

하지만 인생이라 하는 긴 다리 위에서 보면 그 매 순간의 시간 사용 방법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10년, 20년, 30년뒤의 일 모두가 지금이라 하는 한순간에 달려 있어요. 즉 진정한 노력은 한순간 한순간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인데요.

 

일단 하기로 한 일에 대하여는 자신이 정한 일정량(norma)을 다하고 그것을 실행해 가는 것인데요.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쌓아 올리는 것. 어떤 거대한 목표라도 실제로 실행하는 것은 그것뿐인데요.

 

즉, 조금씩이라도 오키나와를 향해 가든지, 밤 거리를 정처 없이배회하는지의 차이인데요. 예를 들면 돈이 없어도 목적지를 향해서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걸어가면 지나가던 차가 정말 힘들겠네. 자, 나고야까지 태워줄게요!" 라고 말을 걸어올지도 모릅니다. 혹은 나중에 돌려주면 되니까 비행기 요금을 대신 내줄게요!' 라고 하는 수수께끼 같은 신사가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진정으로 노력하면반드시 지원자나 협력자가 나타납니다.

 

목표 달성의 기본은 그 목표를 향하여 계속하여 나아가는 것. 또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의 작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인데요.

 

2. 최대의 적인 '불안'을 배제하라

목표를 설정하고 신념을 가지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아요. 뭔가예정이 어긋나버려서 목표로 삼았던 것이 실현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면, 여러 가지 불안이 소용돌이쳐요. 한번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 불안이 불안을 부르는자기 증식 작용을 하여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불안에 떨게 해요.

 

'오늘 아침에 밥그릇을 깨뜨렸어. 뭔가 나쁜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

 

이렇게 불안에 벌벌 떤 나머지, 모처럼 세운 계획을 도중에 내팽개쳐 버리는 유형이 있어요. 불안이나 근심거리를 어떻게 배제하는가?' 라는 것은 실제로 중요한 테마인데요.

 

그럼 '불안' '걱정' 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심리 상황일까요? 그정체를 알면 저절로 방비책도 설 것인데요. 단적으로 말하게되면 이것은 '기우' 인데요. 즉 '아직 일어나지 않은 장래의 일에 관해 혹시라도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지금이라고하는 중요한 시작을 고민하고 낭비하고 있다' 라는 상태인데요.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는 닥쳐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고민하는 것은 큰 손해를 보는 일이라고 하지않을 수 없어요.

 

우리들은 '지금' 이라고 하는 한순간 한순간을 살고 있어요. 그'지금' 이라고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 순간이 축적되어서 오늘 하루 하루가 있고, 오늘 하루 하루가 축적되어서 한 달이 있고, 1년이 있고, 일생이있는 것인데요. 그 지금이라고 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을 혹시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에 허비해버리고 있는 것인데요. 결국에는 그 스트레스로 속을 버리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칭해서 다른 바보 같은 방법으로 풀면서 낭비해버립니다.

 

그래서 득을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설령 A 씨가 걱정하는 것으로 인해 B씨가 득을 봅니다. 혹은 A 씨 자신이 득을 보고 B씨가 손해를 본다고 하게되면 적어도 반은 득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이점은 있어요. 하지만 아무도 득을 보지 않아요. 모두가 손해를 보므로 그만두는 편이 좋은 것인데요. 이와 같이 손해와 이득을 생각하는 것이 감정을 조절하는 하나의기술인데요.

 

그럼, "걱정하고 있었지만 현실이 돼서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라는 의문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것을 위한 수단을 강구해야 해요. 믿었던 입금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어딘가에서 지불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해야 해요. 이것은 당연한 것으로 순탄하게 일이 처리되면 좋은 것인데요. 그러기위하여 괴로워한 경우 혹은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어요.

 

2023.03.12 - [분류 전체보기] - 자립과 성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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